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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팁/생활정보

고사성어 모음5

by 낭만ii고양이 2018. 6. 1.







金枝玉葉(금지옥엽) 

① 임금의 집안과 자손. ② 귀한 자손. 




落落長松(낙락장송) 

가지가 축축 길게 늘어지고 키가 큰 소나무. 




難攻不落(난공불락) 

치기 어려워 함락하지 못함. 




亂兄亂弟(난형난제) 

형이라 부르기도 어렵고 아우라 부르기도 어렵다. 

즉 실력이 비등하여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 





老馬之智(노마지지) '늙은 말의 지혜'라는 뜻. 

① 노인들의 지혜와 경험이 소중하여 결코 무시할 수 없음. 

② 아무리 쓸모 없이 생각되는 사람의 지혜라도 언젠가는 요긴할 때가 있음. 



綠陰芳草(녹음방초) 

푸른 나무 그늘과 꽃다운 풀. 곧 여름의 자연 경치. 




論功行賞(논공행상) 세운 공을 논정하여 상을 줌. 




多才多病(다재다병) 재주가 많은 사람은 흔히 몸이 약하며 잔병이 많음. 




單刀直入(단도직입) 너절한 허두를 빼고 요점이나 본론을 바로말함. 




膽大心小(담대심소) 

담력은 커야 하지만 마음을 쓰는데는 조심해야 한다는 말. 




大同小異(대동소이) 

① 작게 보면 다르지만 크게 보면 같다는 말. 

② 같은 것이 많고 다른것이 적다는 말. 즉 거의 똑같다는 말. 

비)五十步百步(오십보백보) 




大義名分(대의명분) 

인륜상의 중대한 의리와 도덕상 반드시 지켜야 할 사람의 행위의 한계. 







桃園結義(도원결의) 삼국지에서 나온 말로, 유비, 관우, 장비가 복숭아나무 밑에서 형제의 의를 맺었다는 데서 나온 말. 




獨不將軍(독불장군) 혼자서는 장군이 될 수 없다. 

저 혼자 잘난체 하며 뽐내다가 남에게 핀잔을 받고 고립된 처지에 있는 사람. 



獨守空房(독수공방) 빈 방을 홀로 지킴. 

남편과 아내가 함께 거처하지 못함. 

즉 외로움을 표현하는 말. 




獨也靑靑(독야청청) ① 홀로 푸르름, 

② 홀로 높은 절개를 들어내고 있음. 




同價紅裳(동가홍상)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곧 같은 값이면 품질이 좋은 것을 가진다는 뜻. 




同苦同樂(동고동락) 

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함. 





東問西答(동문서답) 동쪽가는 길을 문는데 서쪽가는 길을 가르처 줌. 

묻는 말에 대하여 아주 딴판인 엉뚱한 대답. 




同門受學(동문수학) 

한 스승 밑에서 같이 배움. 





東奔西走(동분서주) 이리저리로 몹시 바쁘게 다님. 




杜門不出(두문불출) 

자기 집에만 박혀 있으면서 밖(세상)에 나가지 않음. 




燈下不明(등하불명) 등잔 밑이 어둡다는 뜻으로. 

가까이 있는것은 도리어 알아내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燈火可親(등화가친) 

가을밤은 서늘하여 등불을 가까이 두고 글을 읽기에 좋다는 말. 






馬耳東風(마이동풍) 말 귀에 봄바람. 

곧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음을 이르는 말. 동)牛耳讀經(우이독경) 




莫上莫下(막상막하) 위도 될 수 없고 아래도 될 수 없음. 

즉 실력의 동등함을 나타내는 말. 




萬卷讀破(만권독파) 만권이나 되는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음. 

곧 학식이 깊다는 뜻. 




萬事休矣(만사휴의) 

모든 방법이 헛되게 됨. 




滿山遍野(만산편야) 

산과 들에 가득차서 뒤덮여 있음. 




滿山紅葉(만산홍엽) 

단풍이 들어 온 산이 붉은 잎으로 뒤덮여 있음. 




老馬之智(노마지지) '늙은 말의 지혜'라는 뜻. 

① 노인들의 지혜와 경험이 소중하여 결코 무시할 수 없음. 

② 아무리 쓸모 없이 생각되는 사람의 지혜라도 언젠가는 요긴할 때가 있음. 




綠陰芳草(녹음방초) 

푸른 나무 그늘과 꽃다운 풀. 곧 여름의 자연 경치. 




論功行賞(논공행상) 

세운 공을 논정하여 상을 줌. 




累卵之世(누란지세) 계란이 쌓여 있는것 같이 위태로운 세상을 말함. 




多多益善(다다익선) 많을수록 더욱 더 좋음. 





多才多病(다재다병) 재주가 많은 사람은 흔히 몸이 약하며 잔병이 많음. 





單刀直入(단도직입) 너절한 허두를 빼고 요점이나 본론을 바로말함. 





膽大心小(담대심소) 담력은 커야 하지만 마음을 쓰는데는 조심해야 한다는 말. 




大器晩成(대기만성) 큰 인물은 급작스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 



大同小異(대동소이) ① 작게 보면 다르지만 크게 보면 같다는 말. 

② 같은 것이 많고 다른것이 적다는 말. 즉 거의 똑같다는 말. 비)五十步百步(오십보백보) 



大義名分(대의명분) 

인륜상의 중대한 의리와 도덕상 반드시 지켜야 할 사람의 행위의 한계. 




桃園結義(도원결의) 삼국지에서 나온 말로, 유비, 관우, 장비가 복숭아나무 밑에서 형제의 의를 맺었다는 데서 나온 말. 



獨不將軍(독불장군) 혼자서는 장군이 될 수 없다. 

저 혼자 잘난체 하며 뽐내다가 남에게 핀잔을 받고 고립된 처지에 있는 사람. 



獨守空房(독수공방) 빈 방을 홀로 지킴. 남편과 아내가 함께 거처하지 못함. 

즉 외로움을 표현하는 말. 



獨也靑靑(독야청청) ① 홀로 푸르름, 

② 홀로 높은 절개를 들어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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